장엄사는 1997년 주지 혜선 스님이 天地海 정기가 한곳에 모인 민족의 명산 마니산 자락에 자리 잡고
수행정진 하던 중 “백의관음보살님”이 꿈속에 나타나 “법륜, 마니보주, 장엄사” 이름을 주시면서
”이것이 네 것이니 받아 가지 거라“ 는 계시를 받고 2003년 12월 4일 장엄사를 창건하였다.

장엄사는 선몽으로 계시 받고 부처님의 법력과 스님의 원력으로 대가람을 조성한 화엄 사찰이기에 끝없는 수행정진으로 공덕을
쌓으면서 부처님 가르침이 한곳에 머물지 않고 모든 중생이 평온한 삶을 영위 하도록 불법을 교화 하고 정진하며 관세음보살님의 보살핌에 모든 불자들이 마음의 평화를 얻고, 지장보살님의 원력으로 망자를 극락왕생의 길로 천도하는 장엄 정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