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5월 20일 의상대사가 창건한 영주부석사에서 “화엄”의 두 글자를 현몽 받고 화엄경전을 공부 하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뜻하는 대표적인 상징인 법륜(法輪)을 탑으로 조성하겠다는 원력을 세우고 수행정진 하면서 2014년 3월 대웅전 앞마당에 법성도를 조성하고 2016년 4월 9일 법륜탑 조성 봉안하였다.
법륜탑 하단에는 청룡백호, 현무주작, 중단에는 십바라밀, 상단에는 4방 법륜를 조각하고, 아미타불, 석가모니불, 문수보살, 보현보살을 봉안 법성도와 법륜탑을 돌면서 삶의 길을 수행 정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