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	일타스님─허공을 빨아들인 나의기도	장엄사	1097	06-04
24	일타스님─ 피할 수 없는 과보	장엄사	1045	06-04
23	고산스님─참회는 왜 하는가	장엄사	977	06-04
22	우룡스님─관음신앙 체험담	장엄사	1037	06-04
21	우룡스님─관음기도의 방법	장엄사	1007	06-04
20	보왕삼매론	장엄사	987	06-04
19	완산정응선사가 몽산(蒙山)에게 주신 법어	장엄사	947	06-04
18	자비는 가장 훌륭하고 귀중한 것입니다.	장엄사	953	06-04
17	삶을 풍요롭게 하는 선지식의 말씀	장엄사	986	06-04
16	쉽게 화를 내는 사람들에게	장엄사	953	06-04
15	죽음의 극복(숫타니파타 4)	장엄사	933	06-04
14	참으로 비린 것(숫타니파타 3)	장엄사	909	06-04
13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숫타니파타 2)	장엄사	972	06-04
12	뱀의 허물과 무소의 뿔(숫타니파타 1)	장엄사	882	06-04
11	보시와 선행(법구경 4)	장엄사	89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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